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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딸 동상받았어요2020.11.2

투 율 2023. 10. 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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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주하가 그림 그리는 것을 보면서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정말 잘 그리거든요.
솔직한 제 속마음 둘중 누구라도 그림을 잘 그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울 율민이가 미술학원을 갔다 들어오면서 " 엄마 저 성받았어요. 그런데 동상이에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 순간 얼마나 기쁘고 좋던지
" 동상이 어디야. 우리 율민이  최고네. "라며  축하해줬지요.
자랑스러운 우리 율민이~
하나님 손에 존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바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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