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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은 효자아들2023.7.21

투 율 2023. 10. 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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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늦게까지 늦잠을 잤습니다.
어제밤 마트에 가서 배추 1포기와 무 1개 그리고 여러가지 물품들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아들이 준 상품권으로

아들이 줬다고 하니 성인이라고 생각할 지 몰겠는데 우리아들은 이제 중3입니다.

돈 모아 산 카메라를 사촌형이 깨서 고장을 냈는데 이모가 상품권으로 줬거든요.

그 2장중 한장을 저에게 생일선물로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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