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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의 이야기가 기억이 날 때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꺼내보려고 하는데 실패했어요.ㅎㅎ
올렸던 제목을 잊어버려서요.ㅋㅋ
그래서 언제부턴가 방을 나누고 싶었는데 미루다가 오늘에야 하게 되었네요.
말씀방과 아이들 이야기 방, 율민이와 함께 쓰는 동화방, 그리고 요리방으로요.
동화방은 율민이가 같이 해보겠다고 해서 같이 아이디어를 짜고 그림을 그려보려고 해요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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