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리운 날~
또 그리운 날~
지우가 엄마에게 그랬데요.
자기는 말을 안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자기옆에서 말을 하고 있는 아이때문에 자기도 말을 하게 된다구요.
그 친구가 바로 율하입니다.
지우 엄마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안디옥으로 인도하셨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쁜 지우를 위해서~♡
2016년 어느날~
우리가 사역지를 옮길 때 지우엄마 최하영집사님이 그러더군요
율하가 어떻게 컸는지 꼭 찾아볼 거라고...
그래서 사둔 맺자고요.
저야 좋지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