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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선생님이 율하 첼로가 작아져서 첼로를 바꿔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는 곳 소개 해 달라고 했더니 부천을 소개시켜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목요일 동생과 아이들과 함께 부천에 가기로 약속을 잡아 놓았지요.
그런데 제부가 시간을 내겠다지 뭐예요.
아주 기쁘고 반가운 소리
그래서 오늘 24일 12시 40분에 출발해서 1시 36분에 도착했어요.
차 안에서 서로 자기가 먼저 고르겠다고 하는 아들들....
승자는 김율하
항상 형이 고른 후 나중에 선택을 했는데
선생님이 보내주신 영상보고 1번 선택하고 가더니
1번 첼로 하나 만져보고 그것으로 선택했어요.
때마침 첼로 전공하시는 분이 오셔서 연주해 주셨는데 소리가 경쾌하고 맑고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그 분이 율하가 고른 악기는 개인이 만들어 이름 있는 것은 아닌데 소리가 제일 좋다고 하시더군요.
소리도 분별 할 줄 아는 울 율하....
악기를 선점하더니 바로 악기 케이스도 선점해 버렸어요.
속전속결로 끝~
150만원짜리 60만원에 케이스 30십만원에 샀어요.
현금가라고 해서 현금 주고 사 왔는데 소리가 마음에 들어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율하 전에 쓰던 첼로는 15만원에 선생님이 팔아주셨어요.
율하 자기 보물 1호가 바뀌었다며 첼로 사진 찍어 오더니 티스토리에 올려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는 곳 소개 해 달라고 했더니 부천을 소개시켜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목요일 동생과 아이들과 함께 부천에 가기로 약속을 잡아 놓았지요.
그런데 제부가 시간을 내겠다지 뭐예요.
아주 기쁘고 반가운 소리
그래서 오늘 24일 12시 40분에 출발해서 1시 36분에 도착했어요.
차 안에서 서로 자기가 먼저 고르겠다고 하는 아들들....
승자는 김율하
항상 형이 고른 후 나중에 선택을 했는데
선생님이 보내주신 영상보고 1번 선택하고 가더니
1번 첼로 하나 만져보고 그것으로 선택했어요.
때마침 첼로 전공하시는 분이 오셔서 연주해 주셨는데 소리가 경쾌하고 맑고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그 분이 율하가 고른 악기는 개인이 만들어 이름 있는 것은 아닌데 소리가 제일 좋다고 하시더군요.
소리도 분별 할 줄 아는 울 율하....
악기를 선점하더니 바로 악기 케이스도 선점해 버렸어요.
속전속결로 끝~
150만원짜리 60만원에 케이스 30십만원에 샀어요.
현금가라고 해서 현금 주고 사 왔는데 소리가 마음에 들어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율하 전에 쓰던 첼로는 15만원에 선생님이 팔아주셨어요.
율하 자기 보물 1호가 바뀌었다며 첼로 사진 찍어 오더니 티스토리에 올려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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