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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 선생님이 레시피 만들어 보라고 민트를 주셨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화분에 그냥 꽂아 놓았어요.
세상에나 요랫던 아이들이 다 뿌리를 내리고 쑥쑥 자라네요.
그래서 레시피 만들 것 조금 남기고 다시 화분에 꽂았어요.
뿌리 생기면 율하가 만든 텃밭에 심어야겠어요.
울 아들이 교회 옆 산을 개간해서 텃밭을 만들었거든요.
도시농부 김율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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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 선생님이 레시피 만들어 보라고 민트를 주셨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화분에 그냥 꽂아 놓았어요.
세상에나 요랫던 아이들이 다 뿌리를 내리고 쑥쑥 자라네요.
그래서 레시피 만들 것 조금 남기고 다시 화분에 꽂았어요.
뿌리 생기면 율하가 만든 텃밭에 심어야겠어요.
울 아들이 교회 옆 산을 개간해서 텃밭을 만들었거든요.
도시농부 김율하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