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마지막 어린이날이라고 할아버지가 주신 용돈2022.5.11

728x90

우리 아빠 엄마가 율민이 마지막 어린이날이라고  용돈선물을 주셨어요.


94세 91세이신 할아버지 할머니 주신 용돈입니다.

율하는 더이상 어린이가 아닌데 율민이 덕에 십만원 받았고 율민이는 어린이라고 삼십만원 주셨어요.

율하는 그토록 사고 싶어 하던  삼성에어팟을 사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율민이는 통장에 종자통장에 넣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율민이 부자 됐어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