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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크리스마스 선물받았어요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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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장품에 관심이 없어서 화장품을 잘 안사고 잘  안 바르거든요.

조카 연습실 오픈 축하 해주고 왔더니 울 성전문지기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직접 열어서 주네요.

ㅎㅎ
그 순간 고맙다고 하면 되는데..
그 말이 마음같이 안튀어 나오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받고 싶은 선물은 아니었지만  받으니  좋네요.


ㅎㅎ
선물이라는 말이 붙으면 뭘 받아도 기분이 좋아요.

제 귀에 들려오는 저 기침소리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하루종일 교회에서 눈 가지고 놀 때부터
내 저럴꺼라 생각했어요.
율민이 자면서 기침을 하네요.ㅠㅠ

금요일에도 감기로  학교 못 가게했는데 내일도 쉬어야 할 것 같아요.

감기 바이러스로 교실을 요염시키면 안되니 말이에요.
감기 언제나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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