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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한소년이 드렸던 보리떡 다섯개 오병이어 한소년이 드렸던 물고기 두마리...."
소리엘이 불렀던 오병이어를 엄청나게 부르면서 만들었습니다.
주님! 궁금한게 있어요.
주님께 드렸던 이 아이는 어떤 아이였어요?
어떻게 어린 소년이 주님께 드릴 수가 있었지요.
혹시 아이의 엄마가 아이의 등을 떠밀면서 주님께 가져다 드리라고 했나요?
우리 율하는 아무리 등을 떠밀어도 안되던데 ....
주님! 주님께 드렸던 이 아이는 커서 어떻게 되었나요?
학교는 잘다니고 중간 기말 시험은 잘 보는 아이였나요? 몇등 했나요? 의사 변호사 판사가 되었나요? ㅎ ㅎ
제가 이런 것 때문에 아들을 잡고 있어서요.
별것 아닌 것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 기업 율하를 슬프게 해서 율하가 슬퍼하네요.
죄송해요.........

제가 보기에는 인형이 율하를 많이 닮았는데 주님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닮았지요?
주님 사랑해요. 이제 울 아들 잡지 않을게요. 시험이 끝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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