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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민이의 축하 편지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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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전도사님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율민이에게 편지를 써서 축하해 드리자고  했더니 편지쓰기 좋아하는 율민이가 좋다며 편지를 쓰네요.
열심히 편지를 쓰더니  다 썼다고 저에게 편지를 주더군요.
율민이의 편지를 받아 읽는데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편지를 전도사님께 드리면 사랑스런 율민이의 편지가 잊혀질 것 같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오빠랑 나처럼 싸우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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