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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 사진 한장에 담을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율하가 2주에 걸쳐 조금씩 그리고 있는 100층짜리 집입니다.
장장 A4 아홉장에 그린 한편의 독서록인데 언제 끝날지 모르는 현재 진행중에 있는 독서록이랍니다.
오늘도 율하의 백층짜리 독서록은 책 꽂이에 있습니다.
매주 독서록 검사를 맡아야 하는데 미완성이라고 이번 주도 가지고 가지 않았나 봅니다.
대충해서 100권 독서록 얼른 채웠으면 좋겠는데 율하는 엄마의 생각과 아주 다른 가 봅니다.
그래서 내 눈에 하나님의 아들 율하가 아주 멋져보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율하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나님의 멋진 사람이 기를 기도합니다.
율하의 100층짜리 집
시작이요~~♡
2층 목욕탕에서 1층 목욕탕으로 다이빙중이랍니다.
거북은 목욕탕에 물을 받는 중이랍니다
매일 아침 가족을 위해 쥬스를 만들어 섬겨주는 쥬시집 사장님답게 쥬시집에서 쥬시를 만들고 있는 율하토끼입니다.
율하의 꿈은 테마파크 디자이너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즐거워하는 율하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직업 같습니다.
아빠~
하나님의 아들 율하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혜와 배움의 길을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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