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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농부가 꿈인 율하가 외삼촌 농장에 가자고 해서 체험학습을 내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고창에 갔어요.
고구마 중에서 가장 맛있는 고구마는 우리 율하율민이는 외삼촌 고구마랍니다.




체험학습 보고서를 내야 해서 사진찍기 싫어하는 아이들 사진을 찍었어요.








외삼촌 뒤만 졸졸 쫓아 다녀서 외삼촌이 트랙터에 태워주셨어요.

율민이도 탄다고 해서 외삼촌이 바쁜 중에도 율민이도 태워주셨어요.




긴머리 기증하려고 잘르고 많이 울었는데...ㅎㅎ
꽁지머리가 귀여운 율민이와 할머니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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