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4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성전문지기님 가족 2016.1.6 2016년을 허락하신 아빠 하나님 감사합니다ㆍ 성전문지기 ㆍ내 모습에서 하나님 사랑 찾기 ㆍ인내하기 성전문지기 아내 ㆍ하나님의 계산법 찾기 ㆍ맛있는 성경 미술 다시 시작 성전문지기 아들 ㆍ상을 많이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ㆍ골고루 먹기 성전문지기 딸 ㆍ예배 잘 드리고 찬양 잘하고 기도도 잘하기(이제 7살 된 아이의 계획이 어른된 나를 부끄럽게 하넹) 아빠 하나님 2016년도 우리가족 다짐입니다 16년도 끝자락에서 잘 달려온 서로의 모습을 보며 같이 웃을 수 있으면 차ㅡ암 좋겠어요 성전문지기님 딸 가족그림 흑백모빌을 만들었어요(2016.12.30) 아빠 ! 이세상에 사랑받기 위해 오는 '행복'이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행복이도 단 한명듯이 흑백 모빌도 세상에 단 한개뿐이랍니다. 게으름 (2015.12.28) 아빠! 할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빈둥거리고 있어요. 어제 내 다짐은 평신도이면서 가정에 충실한 가정주부로 살겠다는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다짐이 무색해서 고개를 못들정도로 침대에 누워 빈둥거리고 있네요. 방학해서 같이 있는 율민이가 "심심해 재미없어"라고 몇번 투정을 부리더니 엄마가 꿈적도 하지 않으니 혼자 놀이를 하네요. 1인 다역을 하면서 노는데 연극을 보는 것 같아 재밌네요. 지금 이 상황이 방임인가요? 방임하니 다윗이 떠오르네요. 어릴때부터 방임이라는 아동학대와 노동력 착취를 당했던 다윗이.... 이런 시각으로 보니 다윗 참 불쌍한 사람이었네요. 아빠 죄송해요 지금도 고통 속에서 학대 당하고 착취 당하며 사는 아이들이 많은데 귀도 마음도 닿아 버리고 게으름을 피우며 아침을 보내고 있어서요 아빠 ..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다음